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하고 차는 주말에만 탄다면, 자동차보험료를 생각보다 많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 마일리지 특약은 1년 동안 적게 달린 만큼 보험료를 깎아주거나 돌려주는 제도입니다. 가입만 해두고 만기 때 주행거리 사진을 안 내서 못 받는 경우가 많아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
30초 요약
- 마일리지 특약은 대부분의 보험사가 운영하고, 가입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.
- 보험 가입 때 계기판 주행거리 사진을 내고, 만기 무렵 다시 사진을 내면 그 차이로 할인율이 정해집니다.
- 방식은 후할인(만기 후 환급)과 선할인(가입 때 미리 할인) 두 가지입니다.
- 할인율과 거리 구간은 보험사마다 달라서, 갱신 때 비교해볼 만합니다.
후할인과 선할인
| 방식 | 어떻게 | 이런 사람에게 |
|---|---|---|
| 후할인 | 보험료를 다 내고, 만기 때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일부를 돌려받음 | 얼마나 탈지 예측이 어려운 사람 |
| 선할인 | 가입 때 약정 거리 기준으로 미리 할인받고, 약정 거리를 넘으면 할인분을 다시 냄 | 주행거리가 매년 일정하게 적은 사람 |
환급받는 순서 (후할인 기준)
- 가입·갱신 때 특약 선택: 다이렉트 가입 화면에서 마일리지 특약을 선택합니다. 대부분 기본으로 추천됩니다.
- 가입 직후 계기판 사진 제출: 시동을 켠 상태에서 누적 주행거리(ODO)가 보이게 찍어 보험사 앱으로 올립니다. 보통 가입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내야 합니다.
- 만기 전후 다시 사진 제출: 보험사가 안내 문자를 보내면 같은 방법으로 사진을 올립니다.
- 환급: 두 사진의 차이로 1년 주행거리를 계산하고, 구간에 맞는 할인율만큼 보험료를 계좌로 돌려받습니다.
차량에 따라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주행거리를 자동 전송하면 사진 제출을 대신할 수 있는 보험사도 있습니다.
사진 제출 기한을 놓치면 할인이 사라집니다. 가입 때 사진을 안 냈거나 만기 때 제출 기한을 넘기면 실제로 적게 탔어도 환급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. 보험사 안내 문자를 받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올리세요.
같이 챙기면 좋은 자동차 돈
- 자동차세 연납 할인: 1월에 1년 치를 미리 내면 할인
- 블랙박스·자녀·안전장치 특약: 해당되면 보험료 추가 할인이 있는지 갱신 때 확인
출처와 기준
-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안내, 각 손해보험사 약관
- 기준일: 2026년 10월. 할인율, 거리 구간, 사진 제출 기한은 보험사별 약관을 확인하세요.
